제 이름은 알렉스입니다.
미국 시민으로서 연세대 MBA 프로그램 재학 중 썸머 인턴으로 당시 덴마크 메디컬회사 한국 대표이셨던 배금미 사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.

배 대표님은 짧은 인턴 기간동안 저의 능력과 재능을 빨리 알아봐 주시고 인턴십이 끝남과 동시에 대표님을 보좌하는 기획팀 정직원 업무를 주셨으며 이후 몇 년 동안 저의 상사로서, 멘토로서 제 글로벌 업무 역량과 리더십을 크게 계발해 주시고 저를 해외 홍보하여 주시는 일도 잊지 않으셨습니다.

그 결과 저의 커리어는 크게 성장하여 5년이라는 짧은 한국지점 근무 이후 싱가폴 사장으로 임명되었고, 당시 북아시아 총괄이셨던 배 대표님은 새내기 사장으로서 제가 사내 정치와 회사공헌을 어찌 펼쳐나가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.

당사 근무 7년째인 저는 현재 65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한국지점의 사장을 맡고 있으며 이 공을 모두 배대표님께 돌리고 싶습니다.

저는 배 대표님께서 제게 해주셨던 것처럼, 재능있고 열정 있는 여러분들의 미래 커리어를 잘 기획하고 네비게이트 하셔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여러분들을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성공의 자리에 이르게 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!!